사진: 더블유코리아 제공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더블유 코리아(W Korea)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김채원이 6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채원은 지난해부터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화보 속 김채원은 화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14일 컴백을 앞두고 선보인 새 앨범 'HOT'의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며 팔색조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푸른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고 러블리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컷에서는 인형 같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착용한 액세서리가 더욱 돋보이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김채원의 더 많은 사진은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https://www.wkorea.com/)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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