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롱샴 제공 사진: 롱샴 제공


서예지가 봄 패션을 제안했다.

3일 서예지가 데이즈드 화보 촬영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서예지는 크림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와 깔끔한 플레어 실루엣 데님에 블랙 컬러의 토글 장식 핸들백을 매치하며 다가오는 봄이 기대되는 산뜻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하늘하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예지의 공항패션은 벌써 봄을 맞이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가 착용한 모든 의상은 롱샴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예지가 착용한 모든 제품은 롱샴의 SS25 컬렉션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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