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트레이 키즈 방찬, 펜디 앰버서더 발탁 후 첫 작업 공개…다채로운 매력 [화보]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 커버 3종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방찬이 펜디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업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화보 속 방찬은 현대적 남성미를 부드럽게 표현한 펜디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찬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였으며,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찬은 화보에서 캐주얼한 니트웨어부터 블랙 수트까지 다양한 룩을 착용하고 펜디 2025 봄-여름 컬렉션의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 테마를 완벽히 표현했다. 방찬이 착용한 레디-투-웨어와 백, 모자에 새겨진 펜디 크레스트(FENDI Crest)는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든 엠블럼으로, 펜디 패밀리를 상징한다. 이 엠블럼은 펜디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네 가지 상징(다람쥐, 페퀸 스트라이프, FF 로고,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로마의 신 야누스(Janus))을 조합해 탄생했다.
방찬이 장식한 커버 3종과 화보 이미지는 '바자'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인 필름은 1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 맹승지 "실크 입은거 같아"…완벽한 굴곡 그대로 드러낸 수영복 자태
▶ 트와이스 지효, 아이돌 대표 탄탄 글래머…수영복 속에 꽉 찬 볼륨감
▶ 강소연, 한 뼘 탱크톱 흘러내릴 것 같아 걱정돼…섹시 글래머의 일상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