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르' 제공


배우 전여빈이 '엘르 코리아 12월호'화보를 공개했다.

12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하얼빈' 부터 1월에 개봉 확정된 영화 '검은 수녀들'까지 쉼없이 달리고 있는 전여빈의 독보적인 연기력만큼, 화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고급스럽고 모던한 스타일링과 남다른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엘르'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답게 카메라 앞에서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웠고, 화보의 컨셉을 완전히 이해한 애티튜드로 촬영 현장을 리드했다. 막스마라 아이웨어 by DK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전여빈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배우 전여빈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엘르 12월 호'와 엘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선글라스 렌즈 너머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막스마라 아이웨어와 전여빈의 화보와 영상 또한 엘르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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