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싱글즈


배우 허남준이 데뷔 이후 첫 패션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유어 아너' 속 김상혁 역에 이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지상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허남준이 싱글즈 12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패션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허남준은 “사실 오면서 너무 긴장돼서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촬영장에 왔는데, 다들 편안하게 해주시기도 하고 재밌게 하고 싶어서 장난치면서 촬영을 했는데 다들 잘 받아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라며 첫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남준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동명의 카카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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