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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꾸안꾸 공항패션 완성[포토]
1일 오후, 배우 로운이 오는 11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열리는 2024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갈라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날 로운은 보테가 베네타의 더블 레이어 네크 라인이 돋보이는 울 소재의 니트 점퍼와 빈티지 무드의 와이드 데님 팬츠, 그리고 해드독 레이스업 앵클 부츠를 착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룩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25 봄 컬렉션에서 새롭게 출시된 라지 사이즈의 디아고 백을 더해 한층 더 완벽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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