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폴로 랄프 로렌 제공

지난 25일 폴로 랄프 로렌이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2024 가을 캠페인 ‘랄프스 뉴욕’을 기념하는 파사드 라이팅 및 뮤직 이벤트를 개최했다.

뉴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파사드 조명이 밝게 빛난 가로수길 이벤트 현장에는 폴로 랄프 로렌 앰버서더 NCT 마크, 배우 나나, 엔플라잉 이승협, 배우 옹성우, 르세라핌 카즈하가 참석해 이번 캠페인이 강조하는 폴로 랄프 로렌의 타임리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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