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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맞아? 쩍벌 포즈로 소화한 '러블리'한 해석 [화보]
배우 임윤아와 패션 미디어 '엘르'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가 공개되었다. 파리의 오래된 극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발렌티노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표 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화보로 임윤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패션 화보는 발렌티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첫 컬렉션 룩으로 진행되어 패션 업계에서는 큰 의미를 지니는 촬영이었다는 후문.
임윤아가 스타일링한 프릴, 러플, 레이스, 비딩 장식의 로맨틱한 룩들은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Avant Les Debuts(데뷔 전)’이라는 이름의 발렌티노 2025 봄 컬렉션이다.
이날 임윤아는 발렌티노와의 첫 만남인 것이 믿겨 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소화력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명불허전 글로벌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하며 발렌티노와의 신선한 시작을 알렸다.
미스터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 시크한 매력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는 '엘르' 디지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커버, 패션 필름, 유튜브 영상 인터뷰는 온라인에서만 공개되며 전방위적인 홍보가 펼쳐질 예정이다. 엘르 SNS와 elle.co.kr 을 통해 전체 패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스토리는 '엘르' 11월 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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