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터 제공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가 뮤즈 박규영과 함께한 '24 윈터 컬렉션'을 공개했다.

'Natural Satur-day At My Home'를 타이틀로 한 이번 컬렉션은 겨울의 어느 토요일에 느낄 수 있는 따스함과 여유로운 무드를 담아냈으며 부드럽고 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웨어와 찬 바람을 든든히 막아줄 해비 아우터를 비롯해 머플러, 모자 등 겨울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박규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따스하고 여유로운 세터만의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화보 속 박규영은 화사한 컬러의 니트와 아우터로 청량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뽐냈으며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로 다채로운 화보 컷을 완성했다.

한편 세터의 24FW 겨울 컬렉션은 세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10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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