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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한 발 먼저 찾아온 '겨울여신'…다채로운 패딩 스타일 제안 [화보]
고윤정이 다양한 패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17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고윤정과 함께 따스한 모든 것들이 온몸을 감싸는 상상을 하며 그린 'IMAGINE SOMETHING'을 주제로 2024 겨울 푸퍼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고윤정은 무심한 듯 쿨한 분위기와 도회적인 스타일로 브랜드와의 케미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스탠다드 핏의 클래식 로고 덕 다운 푸퍼와 블랙 원피스를 함께 믹스 매치해 고윤정만의 트렌디한 윈터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클래식 로고 푸퍼 베스트와 슬림핏 니트 카디건을 함께 착용,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완벽 소화해 대세 배우임을 증명했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고윤정이 착용한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포함한 29CM, HAGO에서 공개되며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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