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페 제공

지난 24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이탈리안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페 (FOPE)의 국내 첫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차승원과 이청아가 참석해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랑했다.

차승원은 시그니처 라인인 에카(EKA)와 방돔(VENDOME) 컬렉션을 착용해 남성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두 컬렉션의 각기 다른 매력은 차승원의 품격 있는 스타일과 잘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청아는 포페의 방돔(VENDOME) 컬렉션과 에센셜(ESSENTIALS) 라인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 라인은 포페의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클래식한 매력과 우아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이청아는 이 컬렉션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강조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방돔 컬렉션의 독특한 디자인과 에센셜 라인의 미니멀리즘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욱 빛냈다.

한편, 포페 (FOPE)는 24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 국내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하였으며, 이어 27일 현대백화점 본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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