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바자 제공


세븐틴 멤버 정한이 우아한 매력으로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최근 SNS와 공식 웹사이트에 정한과 아쿠아 디 파르마가 함께 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한은 눈부신 비주얼과 따뜻한 분위기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인터뷰에서 정한은 세븐틴과 캐럿(CARAT. 팬덤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렸을 때 '세븐틴이 오래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느새 10년 차 아티스트가 됐다"라며 "감사함이 가장 크다. 그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하는 정한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정한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에서 만날 수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콘텐츠도 공개된다.
▶조현, 꽉 찬 볼륨감의 앞태→늘씬한 뒤태까지…완벽한 S라인 몸매
▶'서정희 딸' 서동주, 탑에 드러난 묵직한 글래머 자태…"행복"
▶진재영, 비키니 자태 마음에 들었나봐…살짝 숙여 더 돋보이는 볼륨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