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방탄소년단 진이 훈훈한 공항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구찌 2025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진은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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