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스와로브스키가 르세라핌(LE SSERAFIM)의 리더 김채원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2022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지난 2월 발매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EASY'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랭크되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룹의 리더인 김채원은 트렌디한 스타일 감각과 함께 보컬, 댄스 등 모든 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올 어라운더' 멤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스와로브스키가 추구하는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브랜드(Joyful Extravagance)'의 이미지와 건강하고 밝은 매력으로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채원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는 평가다.

김채원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밀레니아(Millenia)'를 비롯해 브랜드의 다양한 주얼리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팝 컬처와 함께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와 김채원의 첫 협업인 마리끌레르 9월호 디지털 커버는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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