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데이즈드' 제공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4년 ‘아워 & 아워Hour & Our’ 에디션을 통해 배우 최우식의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거인’과 ‘기생충’, 드라마 ‘그 해 우리는’과 ‘살인자ㅇ난감’ 등 다양한 작품으로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활약하고 있는 최우식은 여전히 공백 기간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할 '멜로 무비'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어요. 쉬는 시간 없이 열심히 촬영 중이에요.” '멜로 무비' 촬영뿐 아니라 지난 3월 아이슬란드에서 찍은 '서진이네 2' 또한 절찬 방영 중이다.

그는 여유가 생기면 꼭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마음의 여유를 찾을 겸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서 연기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디어도 얻기 위해서. 여행 갈 때 그가 빠트리지 않고 꼭 챙기는 물건은 스피커. “친구랑 같이 앉아 듣는 것도 좋고, 혼자 다니면서 듣는 것도 좋으니까요. 매일 듣는 노래여도 낯선 타지에서 들으면 또 다르잖아요. 그 맛도 여행에 있어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루이 비통의 새로운 에스칼 컬렉션과 함께 하기 위해서다. 에스칼 컬렉션 또한 여행과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의 흔적을 곳곳에 녹인 컬렉션이기도 하다. 최우식이 착용한 에스칼 워치는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탄생된 모델로 루이 비통의 상징인 여행용 트렁크를 연상시키는 특유의 각진 모서리와 황동 브래킷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섬세하고 위트 있는 연기를 보이는 최우식과 유구한 전통을 담백하게 풀어내는 루이 비통 메종의 에스칼 컬렉션. 이 둘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화보와 디지털 콘텐츠는 '데이즈드' ‘아워 & 아워’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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