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공항패션 / 사진: 픽콘DB


방탄소년단 진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성화봉송을 마친 진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진은 파리에서 의미있는 구간을 연결하는 주자로 나서, 리볼리 거리 교차로에서 카루젤(Carrousel) 광장까지 성화봉송을 이어갔다. 진은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 앞에서 프랑스의 프리스타일 스키 전 국가대표 산드라 로라(Sandra Laoura)에게 횃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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