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자 코리아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바자 코리아 7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까르띠에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 변우석과의 만남으로 발간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변우석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트리니티 주얼리로 스타일링한 화보를 통해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청량한 소년미부터 시선을 끄는 치명적인 어른미 넘치는 스타일링까지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트리니티 디자인과 함께 새롭게 재해석된 트리니티 쿠션 쉐입의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무드를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까르띠에와 변우석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랄랄, 만삭 누드 화보 가슴만 가리고…아찔해도 너무 아찔한 D라인
▶ '이지훈♥' 아야네, 핫핑크 비키니 입던 임신 전 몸매 자화자찬
▶ '61세' 황신혜, 20대 딸로 오해받을 만한 수영복 자태…우월 글래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