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라다 제공

지난 14일 트와이스 사나가 ‘프라다 2025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사나는 마치 바비인형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답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손연재, 아들맘이지만 여전한 슬림핏…"아가가 아가를 안고 있네"
▶ 백지영, 핑크 비키니 입고 장난스러운 메롱…20년간 49kg 유지한 몸매
▶ 서동주, 상체 살짝 숙이니 드러난 볼륨감…트로피 자랑에 서정희 "기분 좋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