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샤넬 제공


고윤정이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고윤정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고윤정이 샤넬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첫 화보 및 커버 촬영으로, 고윤정만의 독보적인 미모와 그윽한 눈빛은 뷰 파인더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고윤정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샤넬의 2023/24 공방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샤넬 2023/24 공방 컬렉션은 한 세기 넘게 이어져 온 샤넬과 영국의 변치 않는 인연을 보여주며, 생동감 넘치는 6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해당 컬렉션은 현재 샤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윤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추후 공개될 '마리끌레르' 7월 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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