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즈드 제공

더보이즈 주연이 소년 같은 매력을 풍겼다.

28일 매거진 '데이즈드'가 더보이즈 주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명실상부 발렌시아가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주연은 6월호 인터뷰에서 "뎀나와 이야기를 나눈 후 패션에 더 진심이 됐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패션에 열광하고 있는지 알았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잠시나마 봤으니까요. 패션쇼는 진짜 예술이잖아요. 그냥 먹고 자고 입고 그렇게만 하려면 굳이 이걸 왜 하겠어요? 전 그 '굳이'라는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쇼에 압도되었고, 제 가슴을 뛰게 했던 것 같아요"라며 지난 파리 쇼에서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연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6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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