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코스테 제공

배우 다니엘 헤니가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배우 다니엘 헤니는 LACOSTE1933 팝업 참석을 비롯해 한국 일정을 마치고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젠틀한 미소로 등장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다니엘 헤니가 선보인 스타일링도 이목을 끌었다. 그린 크록 로고 패치가 돋보이는 그린 컬러의 폴로셔츠와 심플한 스니커즈로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아이템은 전국 라코스테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희두♥' 이나연, 핫한 수영복 자태 "아직 헤어나오지 못했나봐요"
▶ 송지아, 속옷만 입은 줄…파격 란제리룩에 섹시한데 러블리하고 다함
▶ '서정희 딸' 서동주, 크롭탑이 붕 떠있는 글래머러스 자태…핫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