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16일 오후 1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린 브랜드 '부쉐론'의 앰배서더(홍보대사)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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