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올 제공

4월 15일(한국시간 기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를 개최했다.

이번 쇼에는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뉴진스 멤버 해린이 참석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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