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현빈의 아내이자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배우 손예진이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가 2024년 봄/여름‘발렌티노 에콜(Valentino L’Écol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과 연인으로 발전, 2022년 3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같은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그해 11월 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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