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이클 코어스 제공

6일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다현과 함께한 2024년 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김희준이 촬영한 이번 시즌 캠페인은 손쉽고 현대적인 매력을 담아,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담아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 속 다현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2024 봄 시즌 아이템을 다채롭게 매치하여 매력을 발산했다.

다현은 지난 몇 시즌 동안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열린 봄/여름과 가을/겨울 런웨이 쇼에 모두 참석하고,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2023 가을/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에 출연하는 등 브랜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에 열린 마이클 코어스 2024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쇼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다현은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차며, 실제로 세계적인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놀라운 재능부터 독특한 스타일까지, 그녀는 우리 브랜드의 완벽한 대표입니다"라며 협업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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