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제니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낸 제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에 명품 미니백을 포인트로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작년 10월부터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34개 도시에서 64회 차에 달하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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