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브라이틀링 제공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36/32 론칭 기념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139년 오랜 전통의 진정한 멋을 아는 현대 남녀를 위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지난 13일 '내비타이머 36/32 여성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타운하우스 한남 부티크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임지연, 가수 미주, 배우 최여진, 아나운서 이나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브라이틀링의 아이코닉한 여성 신제품 내비타이머 36/32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출시된 '내비타이머 오토매틱36'과 '내비타이머 32'는 브라이틀링의 아이코닉한 워치를 슬림한 사이즈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남성적인 브랜드로 알려진 브라이틀링에서 콤팩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함께 담아내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비교적 작은 다이얼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36/32 사이즈로 출시된 이번 워치는 눈부신 자개 다이얼, 18K 레드 골드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브라이틀링만의 아이코닉한 무드를 탁월하게 담아내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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