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롱샴 제공


김세정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6일 김세정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브랜드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공항에 등장한 김세정은 클래식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트렌디한 쉐입이 돋보이는 블랙 버킷백에 컬러풀한 롱샴X토일렛페이퍼 컬렉션 스카프로 장식하고, 매끄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블랙 로퍼를 더해주어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세정의 공항패션 속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해준 버킷백은 롱샴(LONGCHAMP)의 '에퓌르 크로스바디백' 이다.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이 동시에 느껴지는 제품으로 대담하고 견고한 가죽이 돋보이는 에퓌르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로스 바디백이다. 또한, 가벼운 무게감과 우수한 수납력을 다 갖춘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다.

한편, 김세정이 선보인 롱샴의 에퓌르 백을 비롯한 모든 착장 제품은 롱샴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으로, 롱샴 매장 혹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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