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이그라이슨 제공


'이번생도 잘 부탁해'로 돌아온 신혜선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를 선 보였다.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신혜선과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혜선은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싱그러운 무드로 조이그라이슨의 다양한 신상 아이템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올 블랙 룩에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트라이베카 숄더백'을 매치해 룩에 포인트를 줬고, 화이트 룩에는 블랙 컬러의 글램 숄더와 트루디 백을 더해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는 썸머 시즌 인기 컬러인 화이트 컬러 백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인 점도 돋보인다. 화이트 탑과 그레이 슬랙스에는 '마틸드 숄더백'을 매치하여 매니쉬한 룩을 완성했으며, 롱 원피스에는 '마고 숄더'와 함께 감각적인 포즈를 더했다.

퓨어한 느낌의 미니 원피스와 클린한 무드의 롱 원피스에는 '트라이베카 크로스'와 '세렌디피티 크로스'를 각각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퍼스 바자 7월호 화보에서 신혜선이 착용한 백 제품은 모두 조이그라이슨 제품으로, 조이그라이슨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