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가수 크러쉬와 배우 고윤정이 프랑스 의류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공식 오픈에 앞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서는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고윤정과 크러쉬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3SS 데님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클래식 로고 니트와 티셔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크러쉬는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수동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성수동 팝업 스토어는 지난 4월 초 배우 고윤정 및 가수 크러쉬의 화보와 함께 공개된 ‘IMAGINE, DENIM’ 캠페인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며, 마리떼 데님이 지닌 헤리티지에 대한 탐구와 본질에 대한 탐색,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해석을 자유롭고 대담한 무드로 담아냈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IMAGINE, DENIM’ 팝업 스토어는 오는 5월 7일까지 10일간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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