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블레스 제공

랄프 로렌과 배우 정려원이 함께한 노블레스 4월호 화보가 공개되었다.

정려원은 미국 서부 해안의 삶과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스타일로 재탄생한 2023 S/S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를 비롯해 RL 백 등 뉴 시즌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품격을 완성한 모습이다.

화보 속에서 정려원은 화이트 리넨 보일 셔츠와 화이트 울 팬츠 셋업으로 완성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강조하는가 하면, 화이트 실크 트윌 트랜치 코트 착장에 네이비 RL 톱 핸들 백을 컬러 포인트로 주어 클래식한 룩을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또한, 실프 블렌드 트위드재킷과 베스트, 쇼츠로 완성한 슈트 셋업에 카프 스킨 라이딩 부츠를 착장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함께 착용한 카프스킨 스트랩의 RL888 워치 역시 눈길을 사로잡으며 클래식의 품격을 완성한 모습.

정려원의 더 많은 화보는 노블레스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아이템들은 랄프 로렌 컬렉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스토어를 비롯해, 한국 랄프 로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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