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배우 지창욱이 남성미를 자랑했다.

최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지창욱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창욱은 석양이 내려앉은 도심 속에서 바이크 위에 앉아 포토제닉 한 표정과 포즈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그의 손목 위로 라도를 대표하는 캡틴 쿡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지창욱은 "평소 스위스 시계에 관심이 많았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라도 캡틴 쿡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정말 아름다운 시계이다"라며 "다양한 디자인과 개성을 가진 라도 시계는 매 작품마다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배우의 연기와 닮은 것 같다"고 라도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창욱은 올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에 출연할 예정이며, 지창욱의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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