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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전지현' 김도연, 슬렌더 관능미[화보]
김도연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23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이 가수 겸 배우 김도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Shapes of Seduction'을 주제로 한 화보 속 김도연은 관능적인 눈빛과 태도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올해 스물다섯 살이 된 김도연은 보다 깊어진 성숙미를 자랑, '리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에 맞는 화보 장인 면모를 뽐냈다.
한편, 김도연의 더 많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