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넬 제공

지난 7일, 샤넬 앰버서더 배우 박서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24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2023 봄-여름 프리-컬렉션의 룩 46인 화이트, 블루, 네이비 컬러의 코튼 트위드 재킷과 샤넬 화이트 코튼 블라우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 샤넬 액세서리와 브로치를 함께 스타일링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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