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럭셔리 제공

최민호가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최민호는 단독 팬미팅 ‘2023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2023 베스트 초이스 민호 - 럭키 초이스)를 위해 찾은 홍콩에서 매거진 럭셔리(LUXURY)의 3월호 촬영을 진행,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마성의 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민호는 캐주얼한 재킷에 이어 독특한 패턴의 슈트까지 가지각색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홍콩의 다채로운 배경에 따라 눈빛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표현, 스타일링마다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홍콩의 이색 풍경과 네온 사인 아래에서 돋보이는 최민호의 매혹적인 카리스마는 어느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최민호는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소감, 첫 솔로 앨범 ‘CHASE’(체이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샤이니 앨범 준비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컷은 럭셔리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민호는 지난 16일부터 5일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웹툰싱어’와 ‘두발로 티켓팅’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빛나는 예능감으로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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