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게이츠 제공


트와이스가 다채로운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17일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걸그룹 트와이스와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골프는 핑계일 뿐'이라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MZ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파리게이츠는 영앤리치 골퍼들을 핵심 고객으로 유입하는데 성공하며 넘버원 골프웨어 브랜드로써의 시장 선점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SS 시즌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PLAY! PG MIX' 캠페인을 전개한다. 'PLAY! PG MIX' 캠페인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바이브를 타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화이트, 레드, 네이비 3컬러를 강조한 '프레피 컬렉션'을 비롯하여 '플라워 컬렉션', 스타디움의 열기가 느껴지는 'CHEER UP!' 등을 컨셉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와이스와 함께한 파리게이츠의 PLAY! PG MIX 캠페인을 본 모두가 즐거운 바이브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또한 3월부터 진행되는 TVC 광고를 통해서도 MZ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골프 시즌에 대한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포토카드 형식의 트와이스 봄 카탈로그는 2월 20일부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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