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이클코어스 제공


트와이스 다현이 페미닌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최근 3월 컴백 발표와 함께 선공개한 영어 싱글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위 안에 진입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은 지난 14일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뉴욕 패션 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다현은 허리선이 돋보이는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현은 마이클 코어스 2023 스프링 시즌 네이비 블레이저 드레스에 밝은 색상의 슬링백 슈즈를 믹스매치하여 브랜드 특유의 젯셋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마이클 코어스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해밀턴 레거시 스몰 벨티드 사첼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의 조화를 맞추는 패션 센스를 보여주었다.

트와이스 다현이 착용한 해밀턴 레거시 스몰 벨티드 사첼백은 전국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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