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결별 후 4개월…여전히 극세사 각선미 [화보]

박민영의 <마리끌레르>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박민영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그녀의 브이로그를 보는 듯 편안한 데일리룩과 센스 있는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테니스 룩과 클래식한 브라운 숄더백 ‘헤이즐’의 매치, 흰 티셔츠와 청바지에 멘 ‘피프’ 숄더백, 블랙 후디와 맞춘 ‘엠마’ 크로스백까지. 클래식 & 캐주얼을 넘나드는 박민영의 룩과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백의 매치가 돋보였다.

배우 박민영과 제이에스티나가 함께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9월 은둔의 재력가 강씨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