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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모자 쓴 차은우, 계묘년 밝힐 디올의 남자[화보]
디올 앰버서더 차은우가 패션 매거진 <엘르> 1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29일 공개된 <엘르> 1월 호 커버와 화보 속 차은우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비롭거나 또는 몽환적인 빛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해 눈 뗄 수 없는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감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또한, 디올 봄 2023 맨즈 캡슐 컬렉션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인간 디올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클래식한 수트를 힙하게 연출해 내거나 때로는 복근을 드러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소년미가 공존하는 룩을 그만의 분위기로 완성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디올과 함께한 차은우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