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에베


로에베가 역동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SS23 프리컬렉션의 키룩을 착용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엔믹스(NMIXX)를 소개했다.

과감한 분위기와 여러 장르를 혼합한 시그니처 사운드로 시선을 끌어당기는 7인조 K-POP 그룹 엔믹스가 로에베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엔믹스의 대담한 에너지는 미래를 지향하는 로에베의 창의적인 비전과 어우러지며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한다.

최신 캠페인에서는 페이스 프린트 드레스를 유쾌하게 재해석한 디자인부터 시그니처 백과 캐주얼한 의류로 컬러풀 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새로운 에디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SS23 프리컬렉션 룩과 함께 독특한 감성을 전하는 엔믹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의 화려한 페이스 프린트 드레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의 얼굴을 담은 7가지 맞춤 제작으로 재해석되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유쾌한 에디토리얼 컨셉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다양한 아이템을 레이어링 한 룩에는 이번 컬렉션의 스포티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담겨있으며, 특히 아우터 웨어, 슈즈, 핸드백 제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컴팩트 해먹 백으로 구성된 최신 에디션과 함께 매력적인 촉감이 돋보이는 고야 퍼퍼 미니 백과 아이코닉한 퍼즐 백이 모두 다채로운 컬러로 활력을 더하며 이번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으로 활약한다.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SS23 프리컬렉션을 착용한 엔믹스가 특유의 믹스팝(MIXXPOP) 스타일로 기분 좋은 L-O-E-W-E 후렴구를 노래하는 유쾌한 틱톡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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