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조 말론 亞 앰버서더의 품격…완벽한 '스노우 데이' [포토]

김우빈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일 크리스마스의 시작을 알리는 조 말론 런던의 스노우 데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행사가 열리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 링크장에 배우 김우빈이 방문했다. 김우빈은 조 말론 런던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스노우 데이(Snow Day)' 테마로 준비된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행사장의 동화 같은 무드와 김우빈 특유의 소년미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우빈은 아이스링크 장 위에서 스노우 맨 오브제들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시향, 캘리그래피 액티비티부터 크리스마스 리스 데코레이션 액티비티까지 오감으로 '스노우 데이'를 만끽했다는 후문.

한편 김우빈이 경험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로비에 설치된 스노우맨 트리는 2023년 1월 4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에서도 조 말론 런던의 비주얼을 2023년 2월 2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