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류현진 가족의 귀국길이 포착됐다.

22일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 장녀인 혜성 양과 함께 귀국했다.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올 시즌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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