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세븐틴 승관, (여자)아이들 슈화, 차준환과 공승연이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다운 재킷을 입고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다운 재킷은 한국의 기후환경에 최적화된, 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승관, 슈화, 차준환과 공승연은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한 뒤 마리끌레르 뷰파인더 앞에 섰다.

승관은 세련된 그레이 컬러의 이너웨어에 최고급 로로피아나 소재의 안타티카 로로피아나 프리미어 다운 재킷을, 슈화는 안타티카 스탠다드 다운 재킷을 눈부신 화이트 룩으로 소화했다.

차준환은 100% 나일론으로 만들어져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안타티카 LAB 패딩 재킷을 체인 주얼리, 지퍼 장식 팬츠와 쿨하게, 공승연은 화이트 롱 드레스에 안타티카 로로피아나 프리미어 롱 다운 코트를 매치해 여배우만의 포스를 뿜어냈다.

승관과 슈화, 차준환과 공승연의 전체 화보 컷과 영상 등 모든 컨텐츠는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와 SNS 플랫폼, 그리고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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