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B.M 제공


최수영이 워너비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15일 여성복 미샤(MICHAA)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이 뮤즈 최수영과 함께 한 겨울 캠페인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2차 컬렉션은 트위드 숏 자켓, 롱 코트, 퍼 무스탕 등 한겨울 날씨에 트렌디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 류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스타일의 E.B.M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수영은 특유의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우월한 피지컬로 각종E.B.M 신상 아이템을 완벽 소화하며 따라 입고 싶은 윈터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최수영은 트렌디하게 착용 가능한 트위드 자켓과 강렬한 레드 컬러 팬츠의 매치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다른 화보에서는 글리터링 원사가 매력적인 숏 팬츠와 라임 컬러 롱 코트를 레이어링 하여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경쾌한 숏 패딩을 활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E.B.M과 뮤즈 최수영이 함께 한 11월 컬렉션은 E.B.M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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