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진이 편안한 복장으로 귀국했다.

지난달 31일 진은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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