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블레스 맨 제공

배우 김우빈이 독보적인 아우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김우빈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와 함께 <노블레스 맨> 11-12월호 커버를 장식, 차분하고 정제된 톤앤매너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커버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내추럴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무채색의 다양한 착장을 입고 절제된 포즈와 깊은 눈빛은 발산하는 그는 더욱 성숙하고 우아한 남성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워치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만큼 제품이 돋보일 수 있는 포즈들을 구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에 있는 스텝들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해 tvN 예능 ‘어쩌다 사장2’부터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외계+인’1부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김우빈은 2023년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사진: 노블레스 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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