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진이 훈훈한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섰다.

24일 진이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아르헨티나 공연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진은 이날 공연에서 솔로곡 'The Astronaut'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콜드플레이가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한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은 오는 28일(한국시간) 발매되며, 진과 콜드플레이가 선보이는 'The Astronaut' 무대는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영화관에서 현장감을 느끼며 콜드플레이 공연을 라이브 또는 지연 스트리밍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오프라인 유료 이벤트로도 이 공연 장면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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