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에스파 윈터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에스파는 지방시(Givenchy)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파리패션위크 지방시 2023 S/S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와 만남을 가지는 것은 물론, 프랑스의 대형 서점 ‘FNAC'(프낙)에서 오프라인 팬 사인회를 열고 현지 팬들과도 가깝게 소통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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