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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작은아씨들' 인주 잊게 하는 고혹적 아우라 [화보]
김고은이 고혹적 아우라를 과시했다.
26일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22FW 컬렉션의 세 번째 라인업을 출시하고 브랜드의 뮤즈인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CLASSIQUE’를 주제로 한 22FW 컬렉션은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마르디 메크르디만의 클래식 룩을 제안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3차 라인업은 고급스러운 모직 소재의 블레이저와 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를 선보이며,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니트와 브랜드의 시그니처 그래픽 중 하나인 유니브(UNIV)를 활용한 자카드 니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 뮤즈 김고은이 함께한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 화보 속 김고은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무드는 물론 고혹적이고 깊이 있는 아우라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매니쉬한 쉐입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스커트 셋업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그래픽 니트와 데님의 매치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22FW 3차 라인업은 9월 26일 브랜드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29CM, 무신사에서 동시 오픈하며 오픈 기념 10% 할인 혜택과 댓글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