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NCT쇼타로와 성찬이 감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쇼타로, 성찬은 'SMTOWN LIVE' 공연을 위해 찾은 일본 도쿄에서 <에스콰이어> 10월호 촬영을 진행, 클래식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다채로운 슈트 착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으며,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함께 선사해 '새로운 패션 아이콘’ 등극을 예고했다.

또한 스케줄로 인해 늦은 밤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활기찬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음은 물론, 빠른 속도로 A컷을 완성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더 많은 화보 컷은 <에스콰이어> 10월호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패션 필름 역시 에스콰이어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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